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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가구 무순위 청약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에서 이달 3가구 의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고 합니다.

    2월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월 21일 공고를 내고 오는 2월 26일(월)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할 예정이라고하니 놓치지말고 해보세요!

    당첨자 발표는 2/29일입니다!

     

     

    당첨되면 20억 로또

     

     

    2020년 당시의 분양가 그대로나와 현 시세와 비교할 경우 최대 약 26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됩니다.

    지난해 서울 동작구 93만여 명이 몰린 '흑석리버파크자이'만큼 엄청난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가구 무순위 청약

     

     

     

     

     

     

    무순위 청약 방법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당첨됨면 전세를 놓는 방식으로 자금 조달을 해도 됩니다. 단, 당첨일이 모두같이 때문에 3개의 평형 중 한 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급가격 및 현재 시세

     

     

    공급가격은 전용 34A㎡ 6억 7000만원, 전용 59A ㎡ 13억 2000만원, 전용 132A ㎡ 22억6 6000만원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분양 당시 수준 그대로입니다.

     

    현재 전세는

    전용 34A㎡ 6억 ~ 9억원, 전용 59A ㎡ 7억 ~ 12억 500만원, 전용 132A ㎡ 41억 8000만원에 형성돼있습니다.

     

    매매는

    전용 전용 34A㎡의 경우 지난해 12월에 22억 198만원(28층)에 거래 됐습니다.

    분양가대비 9억원 이상 오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용 132A ㎡의 경우 지난달 49억원(24층)에 거래돼 시세 차익이 20억원이 넘습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가구 무순위 청약

     

     

     

     

     

     

    마치며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은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당첨이 된다면 이것이야말로 로또가 따로 없으니 모두 지원해보시길 바래요.

     

    단일 아파트 단지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를 제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것 같습니다. 

     

    신청하실분들은 2/21일 알람 맞춰 두고 잊지말고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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